[STUDIO B&W] 나의 살던 OO는

처음으로 시작한 서울 생활은 대신동에서 시작한다. 2016년부터 2018년까지, ‘20대 스놉 지망생’에게 비친 대신동의 모습.

비로소 ‘서울사람’이 된 곳. 이글루의 (구)반포 이야기.

2009년에서 2012년까지.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의 지방 군소 도시에 관한 벤의 기억.

9세부터 12세까지, 흑석동의 마켓 갱스터 이글루의 이야기

프로그램 두 번째 에피소드. 송도에 관한 이글루의 기억. [Timestamps] 0:26 이름 소개 0:35 프로그램 소개 1:32 이글루의 송도생활 시작 2:30 기대했지만 그 기대를 전부 누리진 못한 심성? 2:47 이글루의 기숙사 방 소개 3:40 당시 룸메 이야기 5:00 송도 생활은 뉴요-커의 삶 5:35 송도 처용가 1 7:16 이글루가 송도에서 한 것은? 7:27 송도에서 공부를… 11:05 이글루의 go-to 송도 장소 1 12:00 이글루의 go-to 송도 장소 2  13:14 송도 처용가 2 14:26 이글루가 가장 좋아했던 곳 15:28 벤-은영 박사님의 심리 분석 17:13 이글루가 만난 사람들 20:00 동아리의 추억 21:20 힙합동아리 @ 송도 23:00 정적이지 않은 추억..? 23:22 이글루 상담소 24:46 이글루 충격 고백 26:20 이글루의 활발했던 기억! 28:10 알쓰 이글루의 술 빼기 30:48 이글루가 송도에서 얻은 것 33:00 이글루가 송도에서 자주 한 것 1 33:20 이글루가 송도에서 자주 한 것 2 36:03 이글루는 벤이 부럽다 38:00 ‘이글루의 송도’ 정리 by 벤 38:34 이글루가 송도에서 하고 싶었던 것 39:36 이글루의 일탈 40:27 ‘아니, 아까랑 말이 다르잖아..임마!’ 42:50 송도를 나오면서 한 생각 44:57 한 마디 정리 & 아웃트로

프로그램 첫 에피소드. 벤과 이글루가 처음 만난, 송도에 관한 벤의 기억.